Wednesday, October 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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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BISS, 다국적 모델 라인업과 함께 ASIA OPEN RUNWAY SEOUL THE 16TH LBMA 2026 무대에 오르다

리 왕조 시대 미술의 숨결을 품고 ‘패션의 성전’ DDP Dongdaemun Design Plaza에 오르는 BADBISS가 오는 3월 7일, Asia Open Runway Seoul The 16th LBMA 2026 무대에서의 런웨이 참여를 공식 확정했다.이번 행사는 베트남 장인의 정교한 수공예 기법을 집약적으로 선보이는 자리가 될 전망이며, 한국의 수도 서울 한복판에서 찬란한 유산의 흔적을 새기는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Asia Open Runway Seoul The 16th LBMA 2026: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고 권위의 창의적 무대

2026년 3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Asia Open Runway Seoul The 16th LBMA 2026는
아시아 각국의 정상급 인재와 대표적인 패션 하우스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패션 이벤트다. 본 행사는 글로벌 미인 대회인 Miss Universe, Miss World를 비롯해 LBMA STAR E&M 등 다수의 국제적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주최사The Look C&C가 주관하며, 약 30년에 달하는 국제 어워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도를 더한다. 또한 본 행사는 국제 모델 협회와 대한민국 여성가족부 산하 Happy People의 후원을 받아,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입증한다.

쇼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정형 건축물로, 서울을 대표하는 창의성의 상징으로 자리한
DDP Dongdaemun Design Plaza에서 열린다.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첨단 런웨이 시스템과 음향·조명 설비를 갖춘 DDP는 오는 3월 7일, BADBISS의 디자인이 가장 빛나는 무대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 ‘패션의 성전’에서 베트남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은, 창의적 지성의 힘과 세계 무대를 향한 진지한 도전 의지를 분명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BST “Ly Dynasty”: 천 년의 문양에 숨결을 불어넣는 여정

서울 런웨이 무대에서 BADBISS는 ‘Ly Dynasty’라는 이름의 컬렉션을 선보인다.
본 컬렉션은 베트남 리 왕조 시대의 섬세한 문양과 미술적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후인 타인 터 (Huỳnh Thanh Thơ) 창립자는 이 시대가 지닌 부드럽고 상징적인 미감을 바탕으로, 이를 현대적인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하는 데 주력했다. 역사의 흔적이 짙게 배어 있는 전통 문양들은 레이어링 기법과 정교한 수공예 장식 과정을 통해 새롭게 재탄생하며, 젊고 역동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유산의 정신을 온전히 간직한 컬렉션으로 완성되었다.

‘Ly Dynasty’를 통해 BADBISS는 베트남의 문화적 가치를 전 세계 관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전하고자 한다. 이번 컬렉션은 전통이야말로 강력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지닌 창조적 영감의 원천이 될 수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국제 관객들 역시 각 제작 기법에 담긴 치밀함과, 한 땀 한 땀에 깃든 민족적 자부심을 고스란히 느끼게 될 것이다. 이는 베트남의 젊은 디자이너들이 현대적 패션 언어로 자신들만의 서사를 풀어내고,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적 흐름에 발맞출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기회이기도 하다.

BADBISS 쇼에 집결한 다국적 모델 라인업

이번 쇼에서 가장 인상적인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다국적 모델들의 등장이었다. 이는 런웨이 위에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완성하며 쇼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BADBISS는 베트남, 루마니아, 포르투갈, 싱가포르, 불가리아, 몽골, 한국, 인도 등 다양한 국가를 대표하는 모델들을 선정해 새로운 컬렉션의 디자인을 선보였다.

재능 있는 아동 모델과 젊은 모델들의 집결은 라우라 킴 (Laura Kim·루마니아), 랄리 실바 (Lali Silva·포르투갈), 카트리샤 자이리야 (Qatrisha Zairyah·싱가포르), 루먀나 차노바 (Rumyana Tsanova·불가리아) 등과 함께 서울 무대 위에서 특별한 문화적 연결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국제적인 모델 라인업과 더불어, 쯩 응우옌 (Trung Nguyên), 니키 도 (Nykky Đỗ), 응우옌 민 응옥 (Nguyễn Minh Ngọc), 딘 응옥 바오쩌우 (Đinh Ngọc Bảo Châu) 등 베트남 모델들 역시 베트남 젊은 세대의 정신과 당당함을 안고 세계 무대에서의 빛나는 순간을 준비하고 있다. 다국적 모델들이 함께하는 이번 캐스팅은 BADBISS가 지향하는 ‘국경 없는 패션 브랜드’라는 비전을 선명하게 드러내며, 창의성과 어린 세대의 순수한 아름다움이 공통의 언어가 되어 모든 이들의 마음을 잇는 무대로 완성된다.

BADBISS: 로컬 브랜드에서 글로벌 스타의 파트너로

BADBISS는 2020년, 후인 타인 터 (Huỳnh Thanh Thơ) 창립자의 리더십 아래 디자이너 패션 시장에 공식적으로 진입했다. BADBISS는 ‘Sexy Contemporary’ 스타일을 지향하며, 각각의 의상이 강렬한 개성과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특유의 세련됨과 관능적인 매력을 온전히 유지하는 디자인 세계를 구축해 왔다.

지속적인 성장의 여정을 거쳐온 BADBISS는 다수의 글로벌 아티스트와 국제적인 스타들의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며 자신만의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 왔다. BADBISS는 정교한 코르셋 실루엣을 구현하는 패턴 설계 기술과, 수백 시간에 걸쳐 완성되는 크리스털과 비즈 수공 장식 기법에 집중하며
하우스 고유의 장인정신을 정교하게 다듬어왔다. 착용자의 경험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동시에
엄격한 품질 관리 원칙을 고수해 온 이러한 노력은 BADBISS가 글로벌 하이엔드 패션 기준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전문적인 도약의 발판이 되고 있다. 실루엣부터 소재에 이르기까지 치밀하게 준비된 이번 한국 무대는 국제 패션 팬들에게 깊은 감동과 오래도록 기억될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응오 티 응옥 아인 (Ngô Thị Ngọc A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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